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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Wi-Fi / 이통 어찌들 하시나요?

이번에 한국 잠시 들어갔다가 ㄱ고생했습니다.

그래서 다들 어찌들 하시나 궁금해서 두 경우로 나눠서 질문합니다.

1. 한국들어갈 때 이통/Wi-Fi 어찌들 하시는지?

2. 장기간 벨기에 아닌 유럽 다른 지방 여행 시 숙소에서 제공하는 거 말고 다른 거 하려면 어쩌는 게 제일 좋은지?

미리 감사!
문의 2016 2월 15 여행 정보 Min-Soo Kim (7,850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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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답변
아하 그렇군요 ㅎㅎ 제가 지난 12월에 한국에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공항에서 선불 심카드 대여해서 쓰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공항 도착층에 통신사별로 심카드 대여 창구가 마련되어 있거든요. 한국에서 사신 스마트폰이면 연결되어 있는 통신사가 있기 때문에 특정 통신사로 가야 하지만 유럽에서 사신 폰이면 그 lock이 걸려있지 않은 거라서 아무 통신사나 가도 상관이 없어요. 요금은 보름이나 한달 기준으로 미리 내는데 통화료와 문자는 나중에 사용량에 따라 심카드 반납시 추가로 납부하구요, 대신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요금제예요. 그래서 전 카톡을 최대한 사용하고 통화는 별로 안했어요. 정확한 요금은 더이상 기억이 안 나는데 저는 한달을 선택해서 이삼만원 근처였던 것 같고, 나중에 보증금 찾으면서 만오천원 남짓 더 냈던것 같아요.

필요한 것은 여권과 신용카드. 신용카드가 없으면 현금 10만원을 보증금으로 맡겨야 해요. 전 결국 심카드를 잃어버려서 반납을 못했더니... 보증금에서 만원 떼더군요. 외국인들도 많이 와서 심카드를 대여해갔는데 외국인이라고 요금제가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 그리고 스마트폰이 꽤 구형인 경우에는 심카드가 인식이 잘 안되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창구 직원에게 갤럭시 미니 s3를 드렸는데 결국 인식이 안 됐고... 다행히 삼성 넥서스 폰이 하나 더 있어서 그걸로 사용했어요. 만약에 단말기까지 대여해야 하는 경우는 보증금이 30만원인가 =.= 피처폰인데 말이죠...

그리고 제가 알기론 일단 공항을 벗어나면 이런 서비스는 신청할 수 있는 데가 없어요. 꼭 공항에서 하시길 ^^
답변됨 2016 2월 21 Inwon (800 포인트)
선택됨 2016 2월 21 Min-S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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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통신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에는 데이터만 할 수 있는 요금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벨기에에서 구직 생활하는 동안에는, Mobistar 프리페이드를 이용했었는데요, 데이터 용량 외에 전화 용량은 이월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남은 전화 용량이 해외(네덜란드, 독일)에서는 로밍 데이터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벨기에 내에서는 전화를 쓸 일이 없어서, 잠시잠시 여행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었더랬습니다.

현재는 회사에서 지급한 Proximus를 이용 중인데, 자동 로밍이 되어 불편함 없이 이용 중입니다.
답변됨 2016 2월 17 Sinyeol An (2,400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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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국에 들어갈 때 벨기에 요금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궁금하신 건가요? 아니면 한국에서 어떤 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건가요?
답변됨 2016 2월 20 Inwon (800 포인트)
한국에 들어갈 때, 한국에서 쓸 수 있는 요금제에 대한 것입니다. 배경 설명을 드리면, 외국에 나와 오랜 생활을 해서 한국에 거의 아무 런 '적'이 없습니다, 은행 포함. 이번에 2주 정도 들어갔는데, 외국인용 선불심카드를 사서 썼는데 (2G 용량), 그걸 사서 쓰는 순간 누군가 사진을 전송해 주는 바람에 용량 초과. ㅎㅎㅎ. 그걸 다시 충전하려고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외국인도 아니고, 내국인도 아닌 것이... 그런데, 그 심카드는 외국인 전용이라 여권을 통한 외국인 인증을 해야 충전도 가능 한다고 하고... 뭐 며칠 더 쓰겠다고 또 새로 사기로 뭐하고... 뭐 이런 경우가 있는지... 이게 지난 번에는 아무 생각없이 국제 로밍 하고 썼다가 너무 돈자랑(ㅎㅎㅎ)을 하는 바람에 이번에는 안 쓰려고 한 것인데, 이게 쉽지가 않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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