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위한 관련 정보 교류 사이트 (2015.12~ )

한국에서 택배 보냈는데 딜레이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우체국택배로

김치랑 장조림등 한국 음식을 두 박스 보냈다는데 아직도 받지 못했습니다.

혹시 한국에서 김치나 음식을 택배로 받아 보신 분 있나요?

이거 검역이나 세관에서 문제가 되어 딜레이 된 경험을 하신 분 있나요?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음식 받아 먹는데 문제가 없는데 왜 벨기에만 유난인지 모르겠습니다.

우체국에서는 이런 설명도 일체가 없었고 딜레이로 인한 음식의 상함이나 버리게 된다면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나요?
문의 1월 24 주택/생활전반/쇼핑 JSBach (120 포인트)

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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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박스면 세관에서 열심히 검사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각 박스 모두 22유로 넘는 것으로 추측되면 관련 서류 (수출입??) 및 관세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물의 경우 아마 전세계 공통으로 부패하기 쉬운 품목으로 분류하여 금지하는 것으로 봐서 손해배상 청구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서 간혹 벨기에 계신 분들이 독일 (금액 제한 없고, 물품 제한- 주류 약 있네요)에 계신 인척을 통해서 수취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들어 본 것 같습니다.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나라별 발송조건 중 벨기에 대한 사항 아래와 같이 갈무리해 보니 참조하세요. 

답변됨 1월 24 user (1,840 포인트)
수정됨 1월 25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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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이 비추어봐도 벨기에가 좀 유난스럽긴 한 편인 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별로 추천 안드립니다. 음식물/동식물 등의 검역 등은 각 나라의 고유권한 같은 것이라 따로 손해배상 청구는 어려워보입니다. 예전에 네덜란드로 입국하는 처남이 가져온 스팸을 부패 등을 이유로 압수했다고 하더군요. 가공식품인데도 불구하고...

일단 송장번호를 참고하여 어디있는지 계속 확인해보시라고 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답변됨 2월 2 ehdud (7,100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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